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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치킨 웹툰 추천 #1 나혼자만레벨업 ­

요즘 먼치킨 웹툰에 푹 빠져있어요 그런데 너무 많은 먼치킨 웹툰을 보고 나니 내가 어떤 먼치킨웹툰을 봤는지 조차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지못미..​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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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현재까지 본 먼치킨 웹툰 중에 엄청난 몬스터 소환 능력으로 넘사벽 성장캐더라고요.죽인 몬스터는 내껄로 소환시킨다. 소환 수는 제한이 거의 제한이 없구요 ㄷㄷ...카카오 웹툰에서 볼 수 있어요.​


제가 현재 보고 있는 웹툰 중에 제일 재밋게 보고 있는 먼치킨 웹툰이에요. 그 다음편이 늘 기대되고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어요. 네이버 웹툰에 수요일마다 연재되고 있어요.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닌 그런 이야기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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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지적 독자 시점은 어느 날 자신이 읽은 장편 소설의 내용대로 바뀌어 버린 세계를 마주한 주인공 ‘김독자’가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현대 판타지다. 2018년 연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작품이 공개된 모든 플랫폼에서 총 누적 조회 수 1억 뷰 이상을 기록했고, 높은 인기와 경쟁력 있는 스토리를 인정받아 영화 제작도 결정된 상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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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깨비 비형이 그렇게 귀엽고 재미나요 ​


튜토리얼 탑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혼자서만 지속 레벨업을 하여 넘사벽 능력을 가진 주인공 세상에 갑자기 생겨버린 몬스터들과 정체불명의 탑. 사람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탑에 무작위로 소환되고 그곳을 빠져나가려면 1층부터 100층까지 탑을 거느리고 있는 몬스터들을 해치워야 한다. 식욕과 수면에 대한 욕구도 느낄 수 없고 나이조차 먹지 않는 그 탑을 사람들은 '튜토리얼 탑'이라고 부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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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층의 탑을 무사히 빠져나온 자는 바깥세상에 존재하는 몬스터들을 사냥하고 이를 통해 명예와 권력, 재력을 얻는 정식 헌터가 될 수 있지만 주인공인 김현우는 약 12년째 갇혀 있는, 튜토리얼 탑의 '고인물'이다. 100층의 최종 보스를 너무나 손쉽게 해치우는 그이지만 다시 탑의 맨 처음, 즉 1층으로 되돌아가는 탑의 저주를 받은 것.​김현우는 탑이 생긴 직후 맨 처음 소환된 제1회차 헌터이기도 하다. 그와 함께 탑으로 소환된 동료들은 100층까지 무사히 탑을 클리어하고 바깥세상으로 나가 지금은 헌터들의 연합인 '길드'를 이끄는 길드장이 됐다. 하지만 그는 다르다. 24살의 나이에 머물러있는 그에게 어느 날 보이는 상태 메시지 "루프가 해제됐습니다". 그리고 그는 무려 12년 만에 탑에서 탈출하게 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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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을 탈출하는 데에는 누구보다도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 실력을 인정받는 것은 찰나에 지나지 않았다. 김현우는 헌터의 레벨을 책정하는 등급 책정 튜토리얼에서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또 인정받는다. 그렇게 'S급 헌터'라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김현우의 모험을 담은 네이버 시리즈 연재작 '튜토리얼 탑의 고인물'은 첫 회에 기록적인 댓글 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.​무엇보다도 '튜토리얼 탑의 고인물'은 막힘없는 시원한 전개로 독자들에게 짜릿한 만족감을 준다. 자신보다 강한 몬스터를 손쉽게 해치우고 또 해치우며 그는 상상 이상으로 강해진다. 특히 강자에게 더 강한 김현우 캐릭터는 시원한 타격감을 선사하는 문체와 조금의 막힘도 허락하지 않는 스토리 전개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'사이다 웹소설'의 정석을 만들어냈다.​처음으로 돌아가 김현우가 다른 헌터들과 달리 왜 12년간 탑에 갇힐 수밖에 없었는지, 무기나 방어구 하나 걸치지 않고 삼선 슬리퍼만으로 자신을 위협하는 길드장에게 본때를 보여주는 괴력을 가졌는지는 이후 차차 드러난다.​김현우만의 방식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살아가며 조금의 고구마전개도 참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'튜토리얼 탑의 고인물'은 독자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하고 있다.​​​